| 10600 |
“잦은 소화불량, ‘담낭’이 보내는 신호일 수도”…소화기내과 의사 김용권 |
2024-04-22 |
| 10599 |
만성적 '과민성 대장 증후군'... 대장내시경 꼭 필요할까요? ② [인터뷰] |
2024-04-23 |
| 10598 |
보랏빛 화상 흉터, 병원에 가야 할까? [1분 Q&A] |
2024-04-23 |
| 10597 |
“술만이 아니다…지방간 관리 시 중요한 건” 소화기내과 의사 김용권 |
2024-04-22 |
| 10596 |
술 안 마셔도 간이 딱딱…‘비알코올성 지방간’, 어떻게 관리하지? |
2024-04-23 |
| 10595 |
피부에 생긴 딱딱한 덩어리, 간지럽기까지 하다면 ‘이 질환’ 의심 |
2024-04-23 |
| 10594 |
봄의 끝자락에 먹으면 약이 되는 채소 ‘두릅’ [푸드인사이트] |
2023-05-04 |
| 10593 |
높은 식후 혈당은 당뇨병의 신호탄…식후 혈당 관리는 ‘이렇게’ |
2024-04-22 |
| 10592 |
“초등학생인데 고혈압이?”…소아 고혈압, 왜 생기는 걸까? |
2024-04-19 |
| 10591 |
이름 불러도 반응 없는 우리 아이, 혹시 ‘자폐 스펙트럼 장애’일까? [건강톡톡] |
2024-04-21 |
